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앰버서더 서울풀만 19층 남산홀에서 글로벌미래포럼과 GFCA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가 주최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교육 조찬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미래포럼은 기후· 환경·인구·사회 등 소통과 화합, 세대간·지역간, 문화· 정치·사회 각 분야의 합리적인 융합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함께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한다.
포럼은 이를 위해 오명 전 부총리, 조완규 제18대 서울대총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오세정 직전 서울대총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고문 위촉과 함께 조찬 세미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