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울산시당 박대용 위원장은 “누군가를 제거해야 만족하는 정치에 양당 모두 정신이 팔려 고금리, 고물가, 주거불안 시대. 민생이 위기인 시대에 아무도 민생을 챙기지 않는다”며 “민생을 챙기는 정당은 오직 정의당 뿐이다. 아직은 힘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민의 정당. 정의당을 많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일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이 민생 비상구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다. 조만간 다시 뵙는 자리를 만들 테니 잠시라도 정의당에게 마음의 한쪽 곁을 내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