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 관계자는 “KTX·SRT 정읍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푸르지오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여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울 것”이라며 “특히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정읍 아파트는 신고가가 이어지고, 공급가뭄도 심화되고 있어 분양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KTX·SRT가 모두 정차하는 정읍역 역세권 입지가 단연 돋보인다. 이들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 수서역까지 1시간 30분 정도면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롯데마트, 한국병원, 아산병원, 정읍경찰서(예정),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농산물도매시장 등이 근거리에 자리하며, 정읍북초, 정일중, 서영여고, 정읍제일고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췄다.
지역 첫 1군 브랜드 건설사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된다. 전 세대 4베이(Bay) 구조에 타입별로 조망형 다이닝룸이 설계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형 알파룸, 팬트리가 들어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 역시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다채로운 친환경 조경을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정읍 최초로 아파트 안에 입주민 전용 골프 연습장과 사우나가 설계되는 것을 비롯해 휘트니스, GX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만 19세 이상에 청약통장을 보유하면 세대원·세대주 모두 청약할 수 있다. 또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