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도발 계속 땐 동아시아 미군 강화하겠다"

기사입력:2022-11-12 11:14:25
center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편도욱 기자]


미국 백악관은 오는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도록 건설적인 역할을 하지 않으면 동북아시아에 미군의 군사력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등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말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을 태우고 캄보디아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북한이 미국이나 한국, 일본뿐 아니라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라는 입장을 말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 북한이 계속 이런 길을 걸으면 지역에 미국의 군사 및 안보 존재(military and security presence)를 더 강화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는 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북한의 최악의 행동을 제지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는 게 중국의 이해관계에도 부합한다"며 중국의 역할을 강조한 뒤 "물론 중국이 그렇게 할지 말지는 중국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미군의 동북아 군사력 증강에 대해선 중국도 민감하게 반응해왔다는 점에서 설리번 보좌관의 이번 언급은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도록 중국이 적극 나설 것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80.40 ▲11.52
코스닥 766.79 ▲2.17
코스피200 325.86 ▲1.9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29,69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174,400 ▼100
비트코인골드 21,540 ▲20
이더리움 2,09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9,250 ▼30
리플 516 ▼0
이오스 1,385 ▲7
퀀텀 3,490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29,700,000 ▲29,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29,682,000 ▲14,000
비트코인캐시 174,500 ▲100
비트코인골드 21,700 0
이더리움 2,09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9,220 ▼60
리플 516 ▼0
퀀텀 3,486 0
이오타 2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