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신차장기렌터카 ‘마이웨이’는 최근 교체 주기가 짧아진 트렌드와 차량을 빠르게 바꾸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렌터카의 긴 의무 계약기간에 부담을 가지거나,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반납시 중도해지 위약금이라는 목돈 납부에 부담을 가지는 대상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접근한 상품이다.
‘마이웨이’ 상품은 최초 계약시 48개월 계약 기준으로, 이용기간 24개월 후부터 중도해지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반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웨이 상품으로 계약할 수 있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중 준중형급 이상으로, 향후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마이웨이는 다양한 차량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신차장기렌터카 상품이다“며 “MY상품시리즈의 두번째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