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제 이슈] 이차돌, 신메뉴 ‘제주 돈차돌’ 출시 外

기사입력:2022-06-20 1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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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차돌, 신메뉴 ‘제주 돈차돌’ 출시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이 제주산 원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제주 돈차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소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이차돌은 국내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해 소비 촉진을 돕고, 색다른 맛으로 고객들의 호기심도 자극한다는 취지로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

‘제주 돈차돌’은 질 좋은 제주 돼지 앞다리살을 차돌박이처럼 얇게 자른 메뉴로,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하는 동시에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제주 돼지는 두꺼운 삼겹살이나 목살로 즐겨야 한다’는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차돌박이처럼 얇게 먹으면 어떨까’ 하는 이차돌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된 창의적인 메뉴이다.

또한 이차돌은 지방이 적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순살차돌도 함께 출시한다. 가격은 1인분에 6900원으로 가성비 좋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차돌은 여름 별미로 제주 돈차돌과 즐길 수 있는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열무비빔국수(4900원)를 사이드 메뉴로 함께 출시한다. 제주 돈차돌과 열무비빔국수는 지난 5월 직영점에 선 출시돼 맛과 가격적인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아왔으며, 오늘(20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될 예정이다.

이차돌 관계자는 “제주 돈차돌 맛의 비결은 원재료인 제주 돼지의 빼어난 품질에 있다” 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로 고객들 입맛을 사로잡는 이차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라인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 공식 시행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이은정, 이하 라인)가 7월부터 ‘하이브리드 워크 2.0(LINE Hybrid Work 2.0)’ 근무제를 공식 시행한다. 지난 1년간 IT 업계의 근무 문화 혁신을 이끌어온 혼합형 근무제인 ‘하이브리드 워크 1.0’을 발전시킨 형태로, 라인은 해외 리모트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금 등의 항목을 신설해 더욱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리모트 근무… 시차 4시간 내 해외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 가능

국내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던 기존 ‘하이브리드 워크 1.0’ 제도를 발전시켜, 7월 1일부터는 한국 시각 기준 시차 4시간 이내의 해외 지역에서의 근무가 가능해진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해, 한국 업무 시간에 맞추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장소에서 근무하면 된다. 첫 시행인 점과 관련 법적 요소를 고려해, 현 회계연도 종료 시점인 2023년 3월까지는 최대 90일의 기간 제한이 있으며 향후 상황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기준 근무 가능 지역은 라인의 주요 마켓인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몰디브, 괌, 뉴질랜드, 사이판, 호주 등으로 국가별 입국・여행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전 세계 2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라인 임직원들이 다양한 글로벌 환경에서 일하며 새로운 경험을 얻고, 리프레시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적의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 지원

또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금성 포인트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LINE Hybrid Work Point)’를 지원한다. 라인 임직원은 연간 204만원(매월 17만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활용해 리모트 업무 환경 구축 또는 사무실 근무 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근무 방식 고려한 전사 가이드라인 보강 및 사무실 리노베이션

라인은 팬데믹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전사 협업 규칙인 ‘그라운드 룰’을 보강했다. 기존 ‘그라운드 룰’인 ▲원격근무지에 업무 집중 환경 조성 ▲업무 공유 및 피드백 활성화 ▲원활한 협업을 위한 근무시간 정립・공유 등 공통 규칙에 더해, 대면 미팅 및 교류가 필요한 경우를 위한 가이드를 추가로 마련했다. 신규 멤버의 집중 온보딩,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대면 협업이 필요한 경우,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조직별 규칙을 정해 근무할 수 있다. 라인은 조직별 ‘그라운드 룰’ 설정 방법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사무실 전면 리노베이션도 7월 완료된다. 새 제도 시행 이후,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동료 간 대면 협업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중심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근본적 변화를 반영했다. 개인별 고정석이 아닌 자유석을 운영해 전체 좌석을 줄였고, 이를 통해 확보한 공간을 더 넓고 쾌적한 다인 회의실, 모임 공간 등으로 채웠다. 화상 회의가 많아진 것을 고려해 포커스룸(1인 회의실)도 늘렸다.

라인플러스 이은정 대표는 “라인은 그간 일의 본질에 대한 통찰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하여 자기완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신뢰를 쌓아왔기에 이를 전제로 근무 유연성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해서 탐색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회사 차원의 지원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게임 ‘인더섬 with BTS’ ‘Yet To Come’ 뮤직비디오 인더섬 버전 공개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신규 모바일 게임 ‘인더섬 with BTS’가 게임 속 귀여운 방탄소년단 캐릭터들이 등장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인더섬 with BTS’는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새 앨범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뮤직비디오의 ‘인더섬 with BTS’ 버전을 공개했다.

‘인더섬 with BTS’ 버전의 ‘Yet To Come’ 뮤직비디오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방탄소년단 캐릭터들이 사막에서 만난 거대한 보랏빛 고래의 도움으로 유리병 속 구름에 둘러싸인 신비한 섬, ‘인더섬’에 도착해 평화롭게 휴식을 즐기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특징을 그대로 담은 귀여운 게임 캐릭터들이 원작 뮤직비디오와 동일한 착장으로 등장하여, 사막 위 스쿨버스와 피아노, 일곱 멤버들이 광활한 사막을 함께 전진해 나가는 모습 등 원작의 주요 모티브와 장면들을 재현한다. 동시에 그렇게 도착한 섬에서 고무동력 비행기를 날리고 반려 고양이, ‘강양이’와 시간을 보내거나, 피아노 연주와 그림, 독서, 낚시를 즐기고 해먹 위에서 사진을 찍는 등 ‘인더섬 with BTS’ 게임에서처럼 각자 휴식을 즐기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그려져 또 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개발에 참여한 하이브IM의 신규 모바일 게임 ‘인더섬 with BTS’는 오는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더섬 with BTS’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매치 3 퍼즐 장르다.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게임의 배경인 섬을 꾸미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힐링 퍼즐 게임’으로서의 매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사전예약 시작 사흘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정식 론칭을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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