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키샤는 '앱시니아의 대전사이자 마법사'라는 배경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로 힘, 지능 수치가 높고 무기는 대검을 사용하며 방어구는 로브를 착용한다.
또한 앱시니아의 전통 대검술과 마법을 접목한 전용 스탠스인 '음강가 바바카', 자신의 몸에 새긴 앱시니아 전통의 주술 문신 힘으로 마법 능력을 끌어올리는 직업스킬인 '웨자'를 사용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