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중러’ 주요 4개국 대사 인선 마무리,... 윤 대통령, 정치인 대신 전문가 선택

기사입력:2022-06-07 15:48:44
왼쪽부터 황준국 주유엔 대사, 윤덕민 주일 대사, 정재호 주중 대사, 장호진 주러 대사.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황준국 주유엔 대사, 윤덕민 주일 대사, 정재호 주중 대사, 장호진 주러 대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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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주요 4개국 외교 라인이 진용을 모두 갖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태용 주미 대사에 이어 윤덕민 주일·정재호 주중·장호진 주러 대사까지 내정됐다고 7일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로써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주요 4개국 현지 대사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인선에서 새 정부의 초대 4강(미·중·일·러) 주재 대사를 정치인 대신 직업 외교관이나 전문 학자를 기용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 주미대사 내정자와 장 주러대사 내정자는 각각 외무고시 14기, 16기인 정통외교관 출신이다. 윤 주일대사 내정자와 정 주중대사 내정자는 국제정치학자 출신이다.

이날 함께 발표된 황준국 유엔대사 내정자도 장 내정자와 외시 동기인 직업외교관이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미중일러 주재 대사에 비외무고시-비외교관 출신을 포진시켰었다.

윤 대통령의 경우 북핵 위협이 고조되는 시기에 미중 갈등까지 겹쳐 실무 외교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을 대거 기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대사 인선을 반면교사 삼은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반면교사를 삼았다고 말할 순 없다"며 "대통령이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리 정부의 인사 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발굴·배치하는 것'이라 말했듯이 가장 최적임자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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