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꼼꼼하게 관리된 중고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합리적인 요금 방식의 ‘SK렌터카 타고페이’ 등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3가지 렌털 상품을 각각의 스토리 라인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국내 주요 지상파, 케이블TV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15초 숏 버전과 82초 풀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타고페이 등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