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외식인, ‘FC다움’ 앱 서비스 가입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50개 돌파 外

기사입력:2022-01-20 0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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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외식인, ‘FC다움’ 앱 서비스 가입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50개 돌파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개발한 프랜차이즈품질관리시스템 앱 서비스 ‘FC다움’ 가입 브랜드가 150개를 돌파했다.

외식인은 지난 해 상반기 회사 설립 및 앱 출시 3년여만에 ‘FC다움’ 가입 브랜드 100개 돌파에 이어 약 6개월만에 50여개가 추가, 현재 150여개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2만 3천여개의 전국 가맹점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외식인은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서 매장 품질 관리의 중요성 확립과 시장을 리딩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식인의 빠른 성장은 코로나로 인해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능 보유와 외식 본사의 업무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FC다움 앱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지를 목적에 맞는 다양한 템플릿으로 작성하고, 가맹점으로부터 실시간 응답을 취합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기능인 ‘스마트 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앱을 통해 업무 요청과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앱을 활용해 슈퍼바이저는 보다 간편하게 가맹점 품질을 점검할 수 있으며, 본사는 품질 관리 현황을 바탕으로 조리방법 미준수, 가맹점별 서비스 차이 발생, 위생 관리 미흡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외식인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입 브랜드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올해 중 앱 리뉴얼을 통한 사용자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식인 관계자는 “FC다움 앱을 이용하는 브랜드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가입 브랜드도 150여개로 늘어나면서 품질 관리 영역에 있어서 대체불가한 앱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 외식 프랜차이즈 외에 비외식 프랜차이즈에서도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10월 앱 설치 없이 가맹점주에게 카카오톡으로 공지를 보낼 수 있고, 공지의 열람과 응답 현황을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인 ‘FC다움 스타터’의 높은 인기로, 1년 무료 이용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했다.

◆글렌피딕,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팝업 스토어 오픈

윌리엄그랜트앤선즈(대표: 김효상)는 세계 최다 수상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궁극의 하이엔드 주얼리&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러러아 압구정점 (이스트)에 마련한 글렌피딕과 제이콥앤코의 팝업 스토어는 쇼핑 공간과 바 공간을 한자리에 모은 멀티 컨셉으로 고객들이 전문 바텐더가 제공하는 최상의 싱글몰트를 마시며 최고급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글렌피딕은 청담동 바 앨리스와 손잡고 바를 운영할 예정이며 방문 고객은 글렌피딕의 다양한 레인지와 칵테일, 커피 음료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 기간 동안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된다. 글렌피딕 브랜드 앰버서더의 몰트 위스키 멘토링 클래스를 비롯하여 제이콥앤코의 트렁크 쇼 등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

글랜피딕과 손잡고 팝업바를 오픈하는 제이콥앤코는 뉴욕에 본거지를 둔 최상급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로 스포츠카 부가티, 축구 선수 메시 등과의 콜라보 제품으로 유명하며 화려한 주얼리 장식과 최고급 스위스 무브먼트로 제작되어 제품을 출시할 때 마다 전세계 시계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상급 싱글몰트와 최고급 주얼리&워치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기억될 글렌피딕과 제이콥앤코의 팝업스토어는 2022년 1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코람코더원리츠,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절차 돌입

올해 리츠업계 첫 번째 상장 주자로 코람코더원리츠가 나섰다. 코람코자산신탁은 19일 금융감독원에 코람코더원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람코더원리츠는 국내 민간 리츠 부문 20년간 1위를 지켜온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영속형 오피스 리츠다. 여의도 금융지구 랜드마크 빌딩인 ‘하나금융투자빌딩’을 기초자산으로 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빌딩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인접한 지하 5층~지상 23층, 연면적 6만9,800㎡ (약 2만1,100평)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준공 이후 줄곧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한국3M, 인텔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 중이다.

서울 주요 권역 오피스들이 시기에 따라 공실률의 등락을 보였지만 하나금융투자빌딩은 그와 관계없이 1% 미만의 낮은 공실률을 지속하고 있어 임대 안정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더해 최근 금융업과 IT업계의 호황으로 여의도권역 오피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의도 중심지역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서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 여의도 디지털금융 중심지 구상에 따라 해외 기업 및 금융기관 유치가 본격화되면 향후 부동산자산으로서 가치는 더욱 상승하게 될 전망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대표적인 리츠 운용사로 다수의 상장 리츠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 이랜드 리테일의 매출액 상위 10위권 내 아울렛 5곳을 자산으로 하는 ‘이리츠코크렙’과 전국 주요거점에 위치한 170곳의 주유소를 운영하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등 다양한 자산을 담은 상장 리츠를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코람코자산신탁의 주력 상품은 ‘오피스 빌딩’이란 평가다.

2021년 12월 기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중인 리츠 AUM(운용자산)의 절반이 넘는 약 9조원이 오피스 자산인데다, 연평균 51%의 배당과 ROE기준 31%의 수익을 거둔 ‘코크렙3호’ 등 과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리츠 대부분이 오피스 리츠였기 때문이다.

코람코자산신탁 윤장호 본부장은 “코람코자산신탁의 진짜 경쟁력은 오피스 빌딩 운용에 있다”며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은 코람코 대표 오피스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의 첫 번째 자산으로, 안정성뿐만 아니라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투자자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람코더원리츠는 오는 2월 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3월 초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내 코스피 상장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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