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응급환자 순찰차로 병원 이송하고 시장 내 차량 찾아준 부산교통경찰

기사입력:2021-09-20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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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시민들의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비상근무중인 남부서와 해운대서 교통경찰의 미담사례를 소개한다.

(응급환자 이송)

9월 19일 오후 10시경 부산 수영구 센텀병원 앞에서 추석연휴기간 음주단속중인 남부서 교통경찰관 앞으로 승용차 한대가 급정거 했다.

승용차 안에 있던 여성 한 명이 고열에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한다며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했다.

위급한 상황을 감지한 교통안전계 신영택 경장이 환자를 부축해 근처에 있던 00병원으로 데려 갔으나 추석으로 인해 응급실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

환자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자 신 경장은 단속현장 부근에 주차해 놓은 교통순찰차로 환자를 태우고 동료경찰관들은 인근에 운영중인 응급실을 파악한 결과 수영구 소재 한서병원 응급실이 운영중인 것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3분만에 이동해 응급실로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경찰은 현재 환자상태는 양호하다며 당시의 긴급한 상황을 전했다.

(할아버지의 차를 찾아라!)

9월 19일 오전 11시 15분경 해운대 반여농수산물시장. 시장 내에서 차량이 도난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농수산물 시장 주변에서 추석연휴 교통관리중인 교통경찰관들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주차장에서 안절부절하고 있는 신고자(70대·남)를 만났다.

신고자는 추석 제사상에 올릴 과일을 사러 왔는데, 과일을 사고 나오니 차량을 찾을 수 없어 112신고를 했다고.

당시 주차장에는 제수를 마련 하기 위해 많은 차량들이 주차한 상태였다.

신고자를 안심시킨후 출동한 교통경찰관들은 주차장일대를 30분동안 수색했고 주차장 한구석에 주차되어 있는 신고자의 차량을 발견해 무사히 차량을 인계했다. 교통경찰은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가는 신고자를 바라보며 그제서야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부산경찰은 "지난 17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등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은 저희 부산경찰을 믿고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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