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첫 공식 행보서 3년간 3만명 추가 고용 약속

기사입력:2021-09-14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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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이후 첫 공식 행보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향후 3년간 3만명을 추가 고용한다고 밝혔다.

14일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은 정부와 삼성그룹에서 마련됐으며, 김부겸 국무총리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등도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행사장 1층 로비에서 김부겸 총리를 안내했다. SSAFY 사업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앞으로 3년간 3만 개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은 지난달 24일 3년간 240조 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4만 명의 직접 채용 계획을 제시했는데, 이번 발표로 향후 3년간 총 7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서 이 부회장은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삼성에서는 기존에 이미 8월 4만명의 청년 직접채용을 발표한 바가 있는데, 오늘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동참하면서 3만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가로 약속해 주셨다"며 "과감한 결단을 해주시고,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도 만들어 주신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관계자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의 CSR 활동이 우리 사회에 더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CSR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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