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허스텔러(hersteller)가 건조한 가을 시즌을 맞아 피부 결과 탄력을 되돌리는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을 선보인다.

허스텔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Little Drops Rebirth Day Ampoule)’은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비트뿌리추출물을 70.88%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리치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 Litchiderm™(리치덤)이 포함돼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고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무자극 비건 결∙탄력 앰플’이다"라며 "쫀쫀한 고농축 앰플이 푸석해진 피부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피부 결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고, 한층 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은 피부 결 개선 100% 만족, 피부 3중 탄력 개선 임상을 완료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허스텔러는 신제품 ‘리벌스 데이 앰플’과 함께 보습 탄력 앰플인 ‘디어 마이 링클 앰플’ 대용량 버전도 출시한다.

허스텔러 신제품은 9월 2일 온라인 편집숍 W컨셉, 허스텔러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일까지 최대 20% 할인 및 선착순 정품 증정, 무료배송(~9/4까지) 이벤트 등 론칭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