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동구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강동구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1호점 상상나루來키움센터를 시작으로 2호점(명일2동)과 3호점(강일동)을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상시돌봄 월 5만원, 일시돌봄 일 2500원의 이용료로 숙제지도, 놀이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