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국민통합 고려해야...”

기사입력:2021-04-21 15:21:55
center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오찬에서 제기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과 관련 긍정도 부정도 아닌 신중한 입장을 내보였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사면 문제는 국민 공감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도록 작용돼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두 분이 수감돼 있는 일은 가슴 아픈 일이고, 두 분 모두 고령이고 건강도 안 좋다고 해서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사면에 거절 의사를 밝힌 것이냐'는 질문에 "동의나 거절 차원의 말씀은 아니었던 것 같다"며 "대통령이 사면권을 절제해 사용해온 만큼 이 문제도 그런 관점에서 얘기한 것 아닌가 한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71.49 ▲36.97
코스닥 969.10 ▲6.60
코스피200 423.09 ▲4.8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55,530,000 ▲284,000
비트코인캐시 1,392,000 ▲11,000
비트코인골드 111,200 ▲1,200
이더리움 4,328,000 ▲116,000
이더리움클래식 115,000 ▲1,000
리플 1,868 ▲1
라이트코인 373,200 ▲500
이오스 11,740 ▲1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55,617,000 ▲289,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55,481,000 ▲217,000
비트코인캐시 1,389,000 ▲6,000
비트코인골드 111,000 ▲900
이더리움 4,324,000 ▲1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4,950 ▲850
리플 1,868 ▲1
퀀텀 22,410 ▲180
라이트코인 373,100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