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주제는 ‘Love is Love’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의 의미를 담았다.
신사‧청담‧압구정동 일대 갤러리 10곳이 참여한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개별‧그룹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그룹관람(최대 15명)은 5회로 최소화했다.
하루 1회 운영되며 23일 첫 코스를 시작으로 27일과 29일, 30일, 내달 12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