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신유동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조덕희 대표는 ‘페트병 표면의 라벨은 꼭 제거하고, 투명 페트병은 유색병과 섞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크로네스코리아 김천수 대표, 삼화왕관 고기영 대표, 유한팩 진영석 대표를 추천했다.
삼양패키징은 무균 충전(아셉틱) 페트 음료와 페트병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플라스틱을 이용해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다양한 기술력으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