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스웨거는 탈모 기능성 성분 함유는 물론 두피 피지량이 91% 감소하였고, 두피 피지 개선율 또한 86% 증가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두피 피지 개선과 더불어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임을 입증하며, 두피 케어, 피부 저자극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에는 두피 자극을 감소시키고 두피와 머릿결 보호에 도움을 주는 스케일링 비즈가 함유되어 있으며,특허성분 2종 (HP-DCC COMPLEX / ANTI SEBUM P) 성분은 인장강도 개선, 두피 진정,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전했다.

스웨거 추혜인 대표는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는 처음 기획부터 2년에 거쳐 설문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 고객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출시 이후 고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자사몰 판매 1위를 하고, 최근 11번가에서는 헤어 케어 베스트 1위를 해 더욱 기쁘고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는 스웨거 공식몰과 시코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