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544억원...전년 동기 대비 188.8% 증가

기사입력:2020-10-22 1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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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현대차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차증권이 3분기, 사상 최대인 54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영업(잠정)실적 공시(공정공시)를 통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5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실적으로 전년 동기(188억원) 대비 188.8% 급증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135억원) 대비 200.6% 급증한 406억원으로 집계 됐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2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

현대차증권의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00억원, 누적기준으로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08년 창사 이래 모두 최초다.

부문별로는 먼저 IB부문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인한 해외 부동산투자시장 위축,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로 인한 시장 축소 우려에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2020년 3분기 IB부문 순영업수익은 540억원으로 전년동기(231억원) 대비 130%이상 급증하며 사상최초로 분기 순영업수익이 500억을 돌파하였다.

리테일부문 역시 거래대금 증가 속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위탁매매 이익이 급증,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 2020년 3분기 리테일부문 순영업수익은 289억원으로 전년동기(110억원) 대비 160%이상 급증하였다. 사상 최대치였던 직전분기(233억원)와 비교해도 24%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증권은 향후 디지털 경쟁력 확대에 주력하고 지난 6월 오픈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의 경우 대상국가 확대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등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속 IB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향후 급변하는 디지털 변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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