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탁] 팅크웨어, 전방 150도 화각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A300’ 출시

기사입력:2020-07-15 13:33:18
아이나비 A300.(사진=팅크웨어)

아이나비 A300.(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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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2채널 신제품 블랙박스 ‘아이나비 A300’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나비 A300’은 전후방 FHD-HD의 영상화질이 탑재된 제품이다. 주행 시 발생하는 주변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WDR)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가 적용됐으며,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상시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지원된다.

특히 전방 카메라의 경우 150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해 주행·주차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넒은 화면에서의 영상녹화가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 및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3.5인치 LCD’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자동차단’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 등을 갖췄다.

아울러 별도 추가기능으로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초 2년 간 통신비는 무상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A300은 전방 150도의 넓은 화각과 FHD 영상화질을 지원해 주행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 선명하게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다”며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하게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광역역광보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 적용은 물론 운행 시 운전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나비 A300’은 32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본 패키지 27만9000원 ▲커넥티드 스텐다드 패키지 33만9000원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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