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드라이브 인 씨네마.(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티구안, 골프, 파사트 등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부터 개성 넘치는 비틀, 시로코, 최근 출시된 티구안 올스페이스, 신형 투아렉에 이르기까지 참석한 고객들의 다채로운 폭스바겐 차량들로 자동차 극장이 채워지는 장관이 연출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환영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우리 고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코로나 블루를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참석한 고객들은 미식 인플루언서 타드 샘플이 직접 준비한 푸드 케어링 키트와 함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관람하며 여행에 대한 목마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