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노비스 키즈는 트윈스 징크씨와 트윈스 칼슘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3년 만에 전면 리뉴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세노비스 키즈를 대표하는 코알라 캐릭터 ‘코비’와 브랜드 시그니쳐 그린 컬러를 적용해 성장기 영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디자인 됐다. 트윈스 징크씨와 트윈스 칼슘디는 2013년 출시 이후 7년째 매출 증가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아이들마다 꼭 필요한 영양을 선택해 균형 있게 채워주는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새로워진 트윈스 징크씨와 트윈스 칼슘디 패키지에는 성장기 아이들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도와주는 ‘스페이스 코비’, 튼튼한 뼈 건강을 책임지는 ‘기린코비’ 캐릭터를 새롭게 추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노비스 키즈 TV 광고에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해진 ‘수퍼코비, 비타코비, 츄오코비’ 등의 히어로 삼총사 캐릭터 외에 새로운 코비 캐릭터로 새로움을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