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신어지구대에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경남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방범시설 추가 설치가 필요한 삼방동 오래뜰 먹자골목 및 원룸가 일대 합동 점검을 통해 환경개선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안심벨 설치 및 LED 보안등 교체·보수를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김성철 서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