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티구안, 아테온 총 3대 차량을 협찬하며 극 중에서 각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 한재현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의 투아렉은 한재혁 캐릭터의 스마트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티구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LP바 주인 주영우(이태성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또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은 세련된 대형 로펌 변호사 이세훈(김영훈 분)이 타고 등장해 아테온만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