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2020-05-08 12:50:32
center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기아차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손잡고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오픈소스(Open Source) 소프트웨어 생태계 혁신을 위해 앞장선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와 ICT의 융복합이 가속화되면서 ▲인포테인먼트 ▲전장부품 통합제어 ▲외부 연계 및 통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증대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기아차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를 위한 라이선스 검증 서비스 지원 ▲오픈소스 전문 교육 협력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자 양성 지원 등 협력업체 부담 절감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나아가 협력업체의 자체 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자동차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까지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기아차는 ▲차량(제품)에 포함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관한 관리 정책을 협력업체까지 확장하여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관리를 선도하고 ▲협력업체 납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준 수립 및 배포, 자동차 제조업 분야 최신 기술 및 트렌드에 관한 홍보 등을 통해 오픈소스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협력업체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서비스, 관리체계 수립 및 전문가 양성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협력업체가 공급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및 계약위반 등 법적 리스크를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향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187.93 ▲6.54
코스닥 759.90 ▲2.56
코스피200 290.62 ▲0.9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3,000 ▲8,000
비트코인캐시 271,300 ▼300
비트코인골드 10,900 ▲10
이더리움 276,800 ▲500
이더리움클래식 6,850 0
리플 216 ▲0
라이트코인 50,350 ▼50
대시 81,150 ▼45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0,000 ▲9,000
비트코인골드 11,150 ▲780
이더리움 277,300 ▲250
이더리움클래식 6,800 ▼680
리플 217 0
에이다 119 ▲2
퀀텀 2,105 0
네오 11,890 ▼75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8,000 ▲7,000
비트코인캐시 293,200 ▼400
비트코인골드 19,040 0
이더리움 288,000 ▼1,500
이더리움클래식 8,440 ▼75
리플 247 ▼0
퀀텀 2,143 ▼43
라이트코인 55,70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