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 서장이 치안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또 함정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서장으로서 재임 기간 중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며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