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에서 병풀과 쑥을 담아 빠른 피부 진정을 돕는 ‘세븐데이즈 카밍 캡슐’을 새롭게 내놨다.

아리얼의 신제품 세븐데이즈 카밍 캡슐은 효모 발효를 통해 더욱 강화된 병풀과 쑥 그리고 자연에서 찾은 진정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연약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주는 진정 특화 앰플이다.

비피다와 락토바실러스 그리고 락토코쿠스가 함유된 유산균 3종 콤플렉스를 처방해 피부 밸런스를 개선하고, 보습을 돕는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백미꽃추출물의 특허 성분 더마클레라(DERMA CLERA™)를 포함해 진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프로텍터™를 함유했다.

특히 단순히 쑥과 병풀 추출물이 아닌 효모 발효 과정을 한 번 더 거침으로써 미립화된 분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자극은 더욱 낮춰준다.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한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증을 받았고,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획득해 그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나 계절의 변화,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피부 저항력이 떨어지기 쉽다”며, “만성적인 민감성 피부로의 변화를 예방하기 위한 골든 타임 케어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리얼에서 새롭게 출시한 세븐데이즈 카밍 캡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리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