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에 갤러리아 압구정점을 신규 오픈했다.

시몬스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7번 출구 인근의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5층에 자리잡았다. 압구정·청담·강남 지역을 아우르는 중심 지역이자 주요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한 청담 명품거리에 위치해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 및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몬스 침대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는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이 비치돼 극강의 수면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지젤(Giselle)’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을 함께 선보인다. 제품 체험과 함께 시몬스만의 전문 수면 컨설턴트인 슬립마스터의 일대일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