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에스테틱 브랜드 클리앳의 갈바닉 마사지기 ‘이온토라이프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가 최고의 갈바닉 마사지기로 검증 받았다. 지난 12일(금) 저녁에 방영된 뷰티 전문 프로그램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의 뷰라벨의 ‘갈바닉&마사지기’ 테스트 코너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이다. 겟잇뷰티의 뷰라벨 코너는 일체의 협찬과 광고 없이 테스트만으로 우수한 뷰티템을 선별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특집으로 진행된 지난 방송에서는 홈케어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갈바닉&마사지기’를 검증템으로 올렸으며 ‘6 in 1’ 멀티 제품부터 홈쇼핑 매진템 등 15개 제품을 선정, 피부 치밀도 개선율을 측정해 제품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무려 4주에 달하는 실험으로 역대급 뷰라벨을 인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실험 결과, 피부 치밀도 개선율 19.77%라는 압도적인 결과치로 클리앳의 이온토라이프가 1위를 차지했다. 특별히 이번 테스트 결과는 고가의 타 제품들에서도 밀리지 않고 당당히 1위를 얻어낸 결과치이고, 탁월한 피부 개선율은 물론 다양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연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1위를 차지한 클리앳의 이온토라이프는 갈바닉 이온 마사지 기능, 수분측정, 진동클렌징 등 스킨케어에 필요한 기능을 한번에 담은 홈케어 멀티 뷰티 디바이스다. 전기 반발력을 이용해 피부 속 깊숙이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밀어 넣어주고 흡수율을 6.5배 높여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이온토라이프의 또 다른 특징은 피부 상태 자가 측정부터 세안, 이온 흡수까지 디바이스 하나로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 자칫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 홈 뷰티 케어를 쉽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사용 및 관리 역시 간편하다. 104g의 초경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으로 물로 세척 및 관리 역시 간편하다. 대용량 내장 배터리로 한번 완충 후 한달 간 사용이 가능하다.

클리앳 관계자는 “겟잇뷰티와 같이 인지도 있는 방송에서 이온토라이프의 제품력을 평가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갈바닉, 마사지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 고객들을 위해 정직하게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의 쉽고 간편한 뷰티케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