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가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는 아이템으로 BYC 발열 라이프웨어 보디히트를 제안했다.

BYC 2019년형 보디히트는 외의성을 더욱 강화해 제작했다. 기존 보디히트 원단보다 1.5배 두툼한 원단에 솜털처럼 부드러운 피치기모를 가공하여 보온성을 높였다. 크루넥 스타일에 BODYHEAT 넥테이프와 원포인트피스나염으로 강조해 티셔츠 느낌의 편안하고 따뜻한 라이프웨어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BYC 보디히트 스포츠 제품은 겉옷에 받쳐입을 수 있는 외의 티셔츠 스타일에 광발열기능과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 시키는 흡습속건기능을 갖춘 추동용 스포츠웨어다. 우수한 신축성으로 활동성을 높여주며, 스포츠와 레져, 실내 라운지웨어로 등 편안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너웨어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보디히트 탱크탑과 런닝, 3부 즈로즈도 함께 출시해 다양한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BYC 관계자는 “시간단위로 기온이 바뀌는 요즘 날씨에 맞는 스타일링을 하기가 어렵다”며, “새로 출시한 BYC 발열 라이프웨어 보디히트로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몸은 따뜻하게, 옷은 가볍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