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방미’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엠비씨에브리원

3일 ‘방미’에 대한 관심이 큰 하루가 됐다.

최근 방송을 통해 ‘방미’의 재산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미’는 방송에서 발군의 재테크 실력 뽐내 이백억대 자산가로 소개됐다. 그녀는 과거 방송가에서 활약하던 시절도 언급했다.

당시 그녀는 월급 몇만원을 받으면서도 알뜰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방송가 투자 및 재태크 고수와 하수 등을 방송에서 꼽기도 했다.

더불어 그녀는 약 1년 전부터 새로운 분야인 1인 크리에이터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까지 그는 약 250여개가 넘는 영상을 제작하며 자신의 채널에 등록하기도 했다.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만들어진 영상에 현재 그의 채널은 1만명이 넘는 구독자도 보유하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