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신제품 ‘퓨어&딥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10월 한 달간 퓨어 클렌징 라인 프로모션인 '세정은 마녀공장'을 진행한다.

마녀공장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퓨어&딥 클렌징 폼'은 밀도 높은 초미세거품이 모공 깊숙이 숨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체 적용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또한 피부 수분 보호막을 지켜주는 보습 특허 성분을 더해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돼 건조하고 민감한 환절기 피부에 적합하다.

마녀공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퓨어&딥 클렌징 폼’ 제품 구매 고객에게 한 개 제품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퓨어 클렌징 오일'과 '퓨어&딥 클렌징 폼' 20ml로 구성된 기획 세트를 22%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콩•호호바씨 오일 등 각종 식물성 오일과 자연 유래 성분이 더해져 민감한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에도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준다. 16가지 엄선된 영양 오일이 클렌징과 함께 보습감을 더하고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99.73%의 미세먼지 세정력까지 입증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김세정 모델 발탁과 함께 퓨어 클렌징 라인을 내세우기 위해 '세정은 마녀공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 층을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마녀공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퓨어 클렌징 오일'은 자극은 줄이고 높은 세정력을 자랑하는 대표 딥 클렌징 제품으로, 제품 성분을 꼼꼼히 확인한 뒤 구매하는 ‘체크슈머’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유명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방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추천하며 사용 방법을 소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 일부 판매점에서 품절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