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15일에도 안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관심의 춤사위는 과거 효린이 춘 동작이 그렇게 보여 붙은 이야기로 알려졌다.

앞서 한 예능에서도 이 같은 모습을 두고 공개를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고민할 정도 였던 것.

이는 수년전 그녀가 했던 한 몸짓으로 인터넷상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흑역사로 남아 있는 것.

다만 여전히 춤사위를 찾아보는 이들이 늘어나며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