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북은 예비 신랑, 신부들이 모바일을 통해 결혼 준비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웨딩 앱으로, 현재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고객 후기가 약 8만 개에 달한다. 누적 투자금액은 약 158억 원에 달할 만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스테리어 조명광 CMO는 “이번 이벤트는 약 4,000개의 빅데이터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인스테리어와 국내 최대 웨딩 앱 웨딩북이 손잡고 신혼부부의 인테리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상황에 맞춘 인테리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