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크네스(Acnes)의 ‘더마 릴리프 밸런싱 스킨’이 동아일보 골든걸이 진행한 뷰티 어워드에서 스킨/토너 부문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

아크네스의 ‘더마 릴리프 밸런싱 스킨’은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보습을 더하는 토너이다. 특히, 아하(AHA) 성분이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하고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어 별도의 각질 제품 사용 없이 데일리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또 논 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자연 유래 성분 95.7% 함유를 통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크네스 마케팅 담당자는 “‘더마 릴리프 밸런싱 스킨’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에 중요한 보습과 진정, 각질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토너”라며, “아크네스만의 착한 성분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소비자들과 뷰티 에디터들에게 추천 제품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에디터스 픽은 동아일보의 프리미엄 섹션 ‘골든걸(Golden girl)’이 진행한 뷰티 어워드로, ‘올봄 추천할 만한 뷰티 제품‘을 테마로 총 10개 부문에서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했다. 골든걸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총 2,464명이 응답한 SNS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한 뒤 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검증을 거쳐 34개 제품에 에디터스 픽을 수여했다.

한편, 아크네스 ‘더마 릴리프 밸런싱 스킨’은 국내 주요 H&B스토어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