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왕진진 낸시랭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이가운데 왕진진이 잡힌 사실이 알려지며 낸시랭까지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백년가약을 앞두고 남편의 신원문제를 둘러싸고 진통을 한 차례 겪은 바 있었다.

당시에도 이들은 한바탕 후폭풍에도 불구 끈끈한 애정을 과시한 바도 있었다.

지난해 낸시랭은 무려 열가지가 넘는 혐의등으로 왕진진을 고소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왕진진은 지난 3월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여전히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