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김완선’의 나이를 잊은 듯한 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아형에서는 ‘김완선’이 나이가 어린 세대별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무엇보다 ‘김완선’은 나이를 잊은 듯한 춤사위를 방송에서 선보이면서 단박에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과거 그녀의 십대 시절 모습도 덩달아 관심사다.

앞서 방송된 SBS ‘불청’에서 새 친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그녀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고 말했고 그녀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이에 그녀는 “데뷔했을 때 아무도 제 나이를 묻지 않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그녀는 그 사진이 십대 시절의 모습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저게 십대?”라고 놀라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굴욕을 안겼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