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아워홈 지리산수,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약 800만 병 돌파

-1주년 기념 ‘핑크 에디션’, 0.5리터 용량 제품으로 모던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눈길’

-아워홈 지리산수, 아워홈몰서무료배송 및 정기배송 서비스 혜택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이 지리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로 탄생한 ‘아워홈 지리산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제품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한 아워홈 지리산수 ‘핑크 에디션’ 0.5리터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론칭된 아워홈 지리산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무공해 구역인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 에서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 제품으로,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이 약 800만 병을 돌파했다.

아워홈은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을 힘입어, 기존의 블루 라벨 패키지 제품 이외에 보다 모던한 디자인에 감성적인 느낌을전하는 아워홈 지리산수 ‘핑크 에디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됐다.

아워홈 지리산수 ‘핑크 에디션’은 0.5리터용량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아워홈몰에서 지리산수를 구매하면 구매금액 제한 없이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최대 4회 배송일 지정이 가능한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더 편리하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높은 투명도와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전문가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을 생성시킬 수 있는 오존 화학처리를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최첨단 무균 클린 시스템를 통해 생산되어 제품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아워홈 지리산수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에게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새로운 패키지로 더욱 스타일리시하게즐길 수 있는 아워홈 지리산수 ‘핑크에디션’ 제품 역시 아워홈몰이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과 무료배송, 정기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마음껏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