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울시-뉴욕관광청과 도시 공동마케팅 실시

기사입력:2017-12-03 12:50:03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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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함께 「2017 City-to-City」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ity-to-City’는 양 도시간 시민 교류 활성화 및 방문 관광객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도시 공동 마케팅으로, 아시아나항공-서울시-뉴욕관광청이 MOU를 체결해 ▲옥외 광고 ▲항공권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등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은 서울과 뉴욕 양 도시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12월 1일(금)부터 2018년 1월 14일(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한 인천-뉴욕 노선 왕복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운항 기간에 따라 최저가 기준 80만원대(*세금 불포함, 출발기간에 따른 가격 변동 있음)부터 구입이 가능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 도시를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상대 도시의 옥외 광고를 실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강남대로•서울역•여의도 등 300면의 버스•택시 승차장에 뉴욕시 관광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뉴욕시는 150면의 버스 승차장•Link NYC 디지털 옥외매체 1천여개에 서울시 광고를 게재한다.

이번 ‘City-to-City’ 기획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양 도시간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서울과 뉴욕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상대 도시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양 도시의 방문 증진 극대화를 위해 두 도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 대도시이자 매년 전 세계 6,000만 여행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2년 뉴욕 첫 취항 후 지속적으로 운항편을 확대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최첨단 프리미엄 항공기 A380을 하계 스케줄에, B777을 동계스케줄에 투입하며 주 7회(매일) 운항으로 승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돕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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