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이달 분양

여수 최초 452세대 전 가구 테라스하우스로 설계 ‘이목’ 기사입력:2017-08-03 16:28:49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투시도.(제공=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투시도.(제공=한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화건설은 이달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452가구,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단지는 △84㎡ 112가구 △117㎡ 24가구 △138㎡ 8가구 등 총 144가구이며 2단지는 △84㎡ 236가구 △117㎡ 64가구 △138㎡ 8가구 등으로 총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여수 최초로 전 가구가 테라스를 갖추고 있는 데다 웅천지구에서 드물게 중대형 규모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역주택사업으로 8월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을 진행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한화건설이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는 웅천지구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주택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6월 ‘여수 웅천 꿈에그린(아파트 1781가구)’을 1주일 만에 완판하며 대형사 브랜드의 가치와 웅천지구의 미래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따라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역시 뛰어난 입지로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신흥주거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입지, 상품성, 브랜드의 3박자를 갖춘 명품 주거상품으로써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에 이어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76.63 ▼7.02
코스닥 865.59 ▼1.89
코스피200 363.58 ▼0.7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6,961,000 ▼136,000
비트코인캐시 634,000 ▼2,500
비트코인골드 45,530 ▼1,230
이더리움 4,338,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7,480 ▼60
리플 743 ▲3
이오스 1,174 ▲3
퀀텀 5,215 ▲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068,000 ▼60,000
이더리움 4,344,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37,550 0
메탈 2,331 ▲1
리스크 2,651 ▼1
리플 744 ▲3
에이다 659 ▲2
스팀 41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001,000 ▼5,000
비트코인캐시 632,500 ▼2,500
비트코인골드 42,890 ▲120
이더리움 4,342,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37,490 0
리플 743 ▲2
퀀텀 5,210 0
이오타 31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