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맨투맨 박해진의 스킨십 일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해진은 여자친구와 스킨십 때문에 헤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나는 연애를 시작한 후 천천히 스킨십을 하는 타입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나는 스킨십을 천천히 하고 싶어서 스킨십을 하지 않았더니 여자친구가 '내가 여자로 안 보이냐'며 화를 내더라. 그 사건으로 인해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