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법무부차관, 힐링 팜 방문…범죄피해자와 김장담그기 참여

기사입력:2015-11-20 22:18:37
[로이슈=손동욱 기자] 김주현 법무부차관은 20일 안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힐링 팜’을 직접 방문해, 범죄피해자 심리치유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예프로그램의 현장을 점검했다.

김주현 차관은 또한 범죄피해자들과 이들을 멘토링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농작물 수확 및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사진=법무부

▲사진=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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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팜(Healing Farm)’은 올해 5월 안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안양보호관찰소, 안양농협지부회 및 농업인 등의 도움을 받아 조성한 주말농장으로,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범죄피해자가 함께 참여해 가해자들의 반성과 피해자들의 치유가 결합되는 의의를 갖고 있다.

힐링 팜은 지난 5월 7일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 지원 하에 안양 농업인이 제공한 농지 총 300평 규모에 조성된 주말농장으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농장 개간 및 관리를 하고, 범죄피해자들이 배추, 무 등 농작물을 재배한다.

▲왼쪽에서세번째가김주현법무부차관(사진=법무부)

▲왼쪽에서세번째가김주현법무부차관(사진=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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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현 차관은 안양지청장 재직 당시 범죄 피해자의 고통을 직접 목격한 이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치단체 및 병원 등으로 각종 지원을 연계하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피해가 회복되었던 사례를 떠올리며, 피해자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장담그기행사에참여한김주현차관(왼쪽=사진,법무부)

▲김장담그기행사에참여한김주현차관(왼쪽=사진,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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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을 위해 결성돼 법무부에 등록된 민간 법인으로, 총 60개의 법인이 설립ㆍ활동 중에 있으며, 사건 초기 범죄피해자에 대한 긴급지원에서부터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주현 차관은 특히 범죄피해자가 범죄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치유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역사회가 범죄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해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으며, 더불어 법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범죄피해자 심리치유 전문시설인 ‘스마일센터’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범죄피해자들이 정신적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하루빨리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에서 국고로 전액 지원해 운영하는 범죄피해자 심리치유 전문시설로써, 2010년 서울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8개 지역에 설치 예정이며, 2019년까지 전국 18개 주요 지역으로 확대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범죄피해자의 대부분이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경험하고 있어 정부에서는 구조금, 치료비, 생계비 등 피해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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