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남석 부위원장, 수출기업 현장 의견 예산 심사에 반영… 해외진출 지원 개선 모색

기사입력:2026-10-26 18:59:53
[오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수원시 소재 수출기업을 방문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오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수원시 소재 수출기업을 방문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도내 기업의 해외사업 여건과 수출 지원정책을 살피고 있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수원 소재 수출기업을 찾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해외마케팅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이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겪는 비용·거래·행정상의 어려움을 들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는 제도 개선과 2027년도 예산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면담에 앞서 오 부위원장은 경과원 글로벌성장본부로부터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과 해외전시회 참가, 통상촉진단 등 주요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보고받았다. 이후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인증에 드는 비용부터 현지 거래처의 신뢰도 확인, 계약 체결과 통관, 수출 이후 현지 관리까지 단계별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해외 진출 방식이 기업마다 다르다는 점도 논의됐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곳이 있는 반면 기술을 이전하거나 현지 생산을 추진하는 기업도 있어, 일률적인 지원보다 사업 형태와 성장 단계에 맞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 부위원장도 개별 기업의 여건과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지원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안도 제시됐다. 해외시장에 먼저 진출해 경험을 쌓은 기업이 관련 노하우를 성장 단계의 기업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수출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오 부위원장은 해외마케팅 지원의 성과가 전시 참가나 상담 실적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실제 계약과 현지 진출, 사후관리로 연결되도록 정책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개선 과제를 살피고, 2027년도 예산 편성·심사 과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08.72 ▲370.38
코스닥 765.87 ▲22.04
코스피200 946.05 ▲64.9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25,000 ▲358,000
비트코인캐시 397,900 ▲3,100
이더리움 3,17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30
리플 1,797 ▲6
퀀텀 1,128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66,000 ▲405,000
이더리움 3,17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270 0
메탈 360 ▲4
리스크 227 ▲2
리플 1,797 ▲7
에이다 279 ▲2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40,000 ▲380,000
비트코인캐시 397,500 ▲3,700
이더리움 3,17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290 ▲30
리플 1,797 ▲7
퀀텀 1,112 ▲15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