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운용, 손익차등형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 678억원 모집

기사입력:2024-06-28 21:54:36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15%까지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에 678억원을 모집하여 설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후순위 투자 출자 분까지 포함하여 전체 운용 규모는 약 770억원 수준이다.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딥밸류포커스(초저평가 종목) △주주환원 △지속가능경영 △배당성장 등 기업가치 재평가 4개 테마와 △에너지혁신 △AI혁신 △혁신 강소기업 등 혁신 성장 3개 테마에 집중투자 한다. 일반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을 후순위로 하여 손실 발생시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반영한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고객의 이익으로 우선 배정하고, 9.4%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고객과 운용사가 6:4의 비율로 나눠 갖는다. 펀드의 운용 기간은 3년이며 수익률이 13.4%에 도달하면 조기상환(최소기간 1년 15일)된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판매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앞서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손익차등형펀드 ‘한국밸류 K-파워 펀드’와 ‘한국밸류 AI혁신소부장 펀드’를 출시했다. 일정 수준까지는 손실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펀드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각각 720억원, 483억원을 모집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6월 28일 기준 한국밸류 K-파워 펀드(1호 A클래스)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13.17%, 한국밸류 AI혁신소부장 펀드(1호 A클래스)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6.35%를 기록하고 있다.

이석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는 “향후에도 다양한 테마에 투자하고 손실 우려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 수익률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17.51 ▲19.47
코스닥 1,116.67 ▼10.88
코스피200 783.63 ▲2.6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924,000 ▼191,000
비트코인캐시 775,500 ▼3,500
이더리움 3,05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610 ▲20
리플 2,134 ▼8
퀀텀 1,35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049,000 ▼185,000
이더리움 3,05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590 ▲10
메탈 406 ▲2
리스크 198 0
리플 2,134 ▼10
에이다 395 ▼1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99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777,000 ▼500
이더리움 3,05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590 0
리플 2,134 ▼10
퀀텀 1,378 0
이오타 102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