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킬러문항’ 관련 비판에 “석달전 이미 예고... 불안 조장 말아야”

기사입력:2023-06-20 09:50:38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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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이른바 '킬러 문항'을 제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을 비판이 거세지자 해명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0일 "교육부가 올해 수능 시행 기본 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했다"며 "이미 3개월 전 예고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입 제도 개선 방안도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정상화 등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교육개혁 노력을 흔들고 불필요하게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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