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민주당 대장동 특검 추진 비판...“도둑이 경찰에 수갑달라는 것"

기사입력:2023-03-06 10:42:25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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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50억 클럽 특검법'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검찰이) 수사를 하니까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을 목적으로 이런 법안을 낸 것 같다"며 "도둑이 경찰에게 수갑을 달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특검은 수사를 하지 않거나, 예외적으로 수사가 끝난 이후에 수사가 미진할 때 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겨냥, "지금 특검이 되면 대장동 수사는 모두 중단되고, 핵심적인 피의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말도 안 되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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