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배고파마이펫’ 보약 7종으로 펫푸드 시장 본격 진출

기사입력:2020-08-03 16:23:3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배고파마이펫’으로 펫푸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울지마마이펫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며 선보이는 ‘배고파마이펫’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배부를 수 있는 그 날까지 노력하는 펫 푸드 전문 기업’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최적의 성분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반려동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배고파마이펫으로 처음 출시하는 ‘귀한맛 7종’은 ‘내 아이 건강을 위해 전문 수의사와 25년차 개엄마가 직접 만든, 이 세상에 없던 반려견 전용 보약 식품’을 콘셉트로 한 반려견 전용 맞춤보약식품으로, 인삼 엑기스를 베이스로 해 [건강+영양+맛]의 기호 시너지를 더욱 향상시켜준다.

반려견의 건강 고민별로 솔루션 케어 및 아이들의 기호성을 고려하여 급여가 가능하도록 LA갈비맛(엄마손맛), 킹크랩맛(아빠손맛), 고구마맛, 야채주스맛, 연어맛, 오리고기맛, 황태맛까지 총 7가지의 맛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LA갈비맛(엄마손맛)과 킹크랩맛(아빠손맛) 2종은 울지마마이펫이 야심차게 준비한 반려견 전용 특별 보약으로, 생일, 입양일 등 특별한 날이나 아이들에게 위로나 칭찬을 해주고 싶을 때 특별히 먹이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LA갈비맛(엄마손맛)은 인삼 베이스에 소고기를 더해 종합건강과 영양보충 효과를, 킹크랩맛(아빠손맛)은 멸치와 글루코사민을 더해 관절강화와 성장발달 효과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고구마맛, 야채주스맛, 연어맛, 오리고기맛, 황태맛 총 5종은 각각의 식재료의 영양과 맛을 함유해 각각 소화개선, 다이어트, 피모개선, 면역강화, 기력보강 등의 효과와 더불어 아이들의 기호성까지 챙겼다.

울지마마이펫 김화영 대표이사는 “배고파마이펫은 울지마마이펫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펫푸드 사업을 이끌어 나갈 펫푸드 전문 브랜드”라며, “특히 배고파마이펫으로 처음 선보이는 귀한맛은 어릴 적 어머니가 지어주신 보약과 같이 만든 반려견 전용 고영양 식품으로써, 반려견을 위한 특별 보양식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됐다. 귀한맛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맛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펫푸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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