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경필 기자] 최근 연이어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가맹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창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인천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와 2018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이어 6월 2018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7월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 COEX, 8월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등에 잇따라 참가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에게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고 있는 진이찬방은 이달 2018 부산&일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계획을 밝혔다
9월 13일(목)~15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부산 창업박람회’와 9월 14일(금)~16일(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하는 진이찬방은 18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지닌 가정간편식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창업 성수기를 맞아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반찬시장에 대한 진단과 함께 비전을 소개하며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창업시스템과 상생 경영을 선보이고 있는 진이찬방은 2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표준화된 레시피를 완성, 고품질의 맛을 선보이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예비창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권리금이나 임대료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역 내 최소 10평 내외의 소규모로 창업이 가능하며 외식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진이찬방은 신선한 식재료 공급과 안정적인 생산, 물류 시스템을 완비했다.
여기에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선진화된 가맹시스템을 구축, 가맹점주의 부담은 줄이고 수익률은 향상시키는 창업 지원을 내걸고 있다.
단계별, 상황별 각 가맹점에 적용되는 1261관리시스템은 오픈 1주일 집중 지원, 매월 2회 담당 슈퍼바이저 방문체크, 오픈 6개월 이내 매출적자 시 창업책임환불제, 1년간 운영해보고 결정하는 체험창업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는 각 가맹점의 시점과 상황별 유동성에 대처하는 능력을 가맹본사가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성공을 이루는 핵심적인 시스템이라는 게 진이찬방 측의 설명이다.
오픈 전 전문적인 조리교육부터 오픈 후 매출관리까지 원팩시스템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가맹점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적 매출을 이끌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가맹점주에게 매장운영교육과 조리 교육을 1:1로 진행해 반찬 요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돕고 있으며 초보자도 반찬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교육시스템도 완비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 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계획으로 정확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준비했다” 면서 “같은 시기에 동시에 개최되는 창업박람회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이찬방은 반찬가게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본사 창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참가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는 창업설명회를 비롯한 진이찬방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이경필 기자 news@lawissue.co.kr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부산·일산 창업박람회 연이어 참가
기사입력:2018-09-12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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