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손님 돈 빼돌려 4천만원 챙긴 목욕탕 종업원 덜미

기사입력:2018-04-06 18:44:41
별실에서 현금 절취모습.(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별실에서 현금 절취모습.(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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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강서경찰서는 손님으로 받은 현금 중 일부를 빼돌려 1년간 4000만원 상당 챙긴 목욕탕 종업원 A씨(46·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8월 15일부터 1년간 강서구 모 목욕탕 종업원(캐시어)으로 근무하면서 사우나 및 헬스장 현금입장 고객의 돈을 받아 매일 평균 10만원씩 빼돌려 합계 4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근무지 CCTV를 분석하고 피해업체 포스기 매출현황과 임의 락커부여(1인당 6000원) 등 사용기록을 비교분석해 범행을 입증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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