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타히티 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무성한 말들 속 타히티 지수를 향한 갖가지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불과 1주일 팀을 나온다고 알려진 타히티 지수에 대해 같은 그룹의 한 멤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기 때문.
인터넷상에서 타히티 지수 소식을 접한 이들은 "한쪽 말만 듣고 욕하지는 말자" "당당하게 살아야지" 등 엇갈린 반응도 나오기도.
앞서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팬분들 앞에 더 이상 타히티 지수로 다가서지는 못할 것 같아요”라며 글을 남긴 바 있다.
타히티 지수를 향한 미소의 글
일본 콘서트 일정 불과 몇일 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연락이 두절 된 너. 누구의 연락도 받지 않고 영문도 모른 채 우린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위해 출국 당일 날까지 날 밤을 새가며 네명 동선으로 다시 맞춰 연습을 했지. 그 후로 몇 달이 지나도 너에대한 자세한 소식은 알 길이 없었어. 계속 먼저 연락해봐도 언제쯤 다시 돌아올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등 제대로 된 상황 설명 하나 없이 단체 대화방 마저 나가버린 너. 바보같은 회사에서는 니가 아파서 입원해있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더 고생하고 기다리재.
근데... 넌 입원해있다는데 자꾸 여기저기서 널 봤다는 이상한 얘기들이 너무 자주들려. 그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했을까. 그저 함께했던 멤버고 믿었던 멤버니까 의심하지않고 계속 믿고 기다리는게 맞았을까.
타히티가 그만두고싶고, 이 회사가 나가고싶었던거라면 정정당당하게 위약금내고 나갔어야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하루라도 약을 안먹으면 과호흡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멤버를 몇년째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지냈으면서 니가 감히 공황장애라는 단어를 이용해? 끔찍했다고? 너의 그 가식적인 거짓말이 더 끔찍해.. 아무 것도 모르고 널 위로하는 사람들, 우리 순진한 팬들이 그저 너무 안쓰럽고 오히려 내가 더 죄송해... 그저 의리 하나때문에 남아있는 우리 타히티 멤버들, 회사 식구들.. 처음부터 다 계획 된 일이란 걸 꿈에도 상상 못하고.. 그저 믿고.... 우린 불과 몇일 전까지만해도 막연히 지수가 다시 타히티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바보같은 사람들일 뿐이에요.
그녀가 sns에 올린 글 하나와 기자분들이 '타히티 지수 탈퇴'를 만든거에요. 이제 진짜 상처받은 사람이 누구고, 위로받아야 할 사람이 누군지.. 아시겠어요...?
앞서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팬분들 앞에 더 이상 타히티 지수로 다가서지는 못할 것 같아요”라며 글을 남긴 바 있다.
< 타히티 지수를 향한 미소의 글은 다음과 같다>
일본 콘서트 일정 불과 몇일 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연락이 두절 된 너. 누구의 연락도 받지 않고 영문도 모른 채 우린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위해 출국 당일 날까지 날 밤을 새가며 네명 동선으로 다시 맞춰 연습을 했지. 그 후로 몇 달이 지나도 너에대한 자세한 소식은 알 길이 없었어. 계속 먼저 연락해봐도 언제쯤 다시 돌아올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등 제대로 된 상황 설명 하나 없이 단체 대화방 마저 나가버린 너. 바보같은 회사에서는 니가 아파서 입원해있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더 고생하고 기다리재.
근데... 넌 입원해있다는데 자꾸 여기저기서 널 봤다는 이상한 얘기들이 너무 자주들려. 그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했을까. 그저 함께했던 멤버고 믿었던 멤버니까 의심하지않고 계속 믿고 기다리는게 맞았을까.
타히티가 그만두고싶고, 이 회사가 나가고싶었던거라면 정정당당하게 위약금내고 나갔어야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하루라도 약을 안먹으면 과호흡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멤버를 몇년째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지냈으면서 니가 감히 공황장애라는 단어를 이용해? 끔찍했다고? 너의 그 가식적인 거짓말이 더 끔찍해.. 아무 것도 모르고 널 위로하는 사람들, 우리 순진한 팬들이 그저 너무 안쓰럽고 오히려 내가 더 죄송해... 그저 의리 하나때문에 남아있는 우리 타히티 멤버들, 회사 식구들.. 처음부터 다 계획 된 일이란 걸 꿈에도 상상 못하고.. 그저 믿고.... 우린 불과 몇일 전까지만해도 막연히 지수가 다시 타히티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바보같은 사람들일 뿐이에요.
그녀가 sns에 올린 글 하나와 기자분들이 '타히티 지수 탈퇴'를 만든거에요. 이제 진짜 상처받은 사람이 누구고, 위로받아야 할 사람이 누군지.. 아시겠어요...?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갖가지 잡음 속 무성한 말 말 말...타히티 지수, 어쩌다가 이런 일이
기사입력:2017-12-16 13:30:13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438.87 | ▼21.59 |
| 코스닥 | 1,141.51 | ▲4.87 |
| 코스피200 | 805.19 | ▼3.70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0,808,000 | ▲34,000 |
| 비트코인캐시 | 727,000 | ▲1,500 |
| 이더리움 | 3,03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20 |
| 리플 | 2,031 | ▼2 |
| 퀀텀 | 1,254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0,800,000 | ▼68,000 |
| 이더리움 | 3,037,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60 | ▼10 |
| 메탈 | 404 | ▼1 |
| 리스크 | 184 | 0 |
| 리플 | 2,031 | ▼3 |
| 에이다 | 376 | ▼1 |
| 스팀 | 87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0,76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727,000 | ▲1,000 |
| 이더리움 | 3,036,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40 | ▼30 |
| 리플 | 2,031 | ▼2 |
| 퀀텀 | 1,246 | 0 |
| 이오타 | 84 | 0 |









